- 아침 공기 2017.12.01
- 어리다의 기준이 뭘까 2017.12.01
- 잠. 2017.11.30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017.11.30
- 고백부부 2017.11.29
- 대화 2017.11.26
- 좋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2017.11.24
- 경기도의회 토론회 참석 2017.11.23
- 블로그가... 흥했나? 2017.11.23 1
- 힘내 2017.11.22
- 혼자 2017.11.21
- 대학 시절에 2017.11.20
- 겸손 2017.11.20
- 브리짓존스 시리즈 봄 2017.11.20
- 보라+초록 2017.11.19
- 먹기 위해 사는 인간이 너무 싫다. 2017.11.12
- 토르 2017.11.10
- 역지사지 2017.11.10
- 세상에서 제일 쓸모 없는 짓 2017.11.10
- 대화 2017.11.09
아침 공기
어리다의 기준이 뭘까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갖는 '어리다'의 기준은 뭔지 모르겠어서 적절한 대응이 어렵다. 추측컨데 그 분들이 말하는 '어림'은 25세 이전인 것 같다. 즉 어려보인다는 것은 외모가 '25세'보다 전 처럼 보인다는 의미.
반면 나는 내 나이 28세가 진심으로 어린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내게 호의로 어려'보인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찌 반응해야할지 2년째 고민된다.
잠.
졸려서 잠을 자는 것인지, 아니면 잘 시간이 되어 잠을 자는 것인지.
학생 때는 전자에 가까웠다. 하루 24시간 내내 졸렸다. 잠이 항상 부족했다. 집에와서 누우면 바로 쓰러지듯 잠에 들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생긴 이래로, 잠을 자려고 누워도 졸리지가 않다. 아니 졸려서 자는 경우는 별로 없다.
더 정확하게는 졸리더라도 약간 억지스럽게 핸드폰을 보며, 노트북을 하며 깨어있으려 애쓴다. 자는게 아깝다.
왜일까.
왜 나는 이불에 누워 잠을 청하는 스스로가 어색할까.
핸드폰을 한참 들여다보고, 노트북을 한참 두들기다가 이내 힘이 빠져 스르륵 잠이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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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니 데이터가 없는데 인포그래픽을 해달라고하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걸까.
인포->그래픽
뜻을 이해못하나? 정보를 시각화 하는 것인데.. 시각화할 정보가 없는데 뭘 시각화 하라는 것인지
정말로 한심하다 한심해.
그러나 나같은 쩌리에게 일감을 주시는 것만큼은 황송하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내용을 인포그래픽을 해달라고 하는 것인지
디자이너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유'에서 '무'로 향하는 길을 찾는 사람에 가깝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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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특히 우리 보옥할머니. 할머니 사랑해요. 내일 할머니랑 같이 사진도 찍고 할머니 목소리도 녹음해놓아야겠다. 우리 엄마를 위해.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우리 엄마가 얼마나 슬퍼할까? 사실 나 조차도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신다는 상상을 하기가 힘들다. 상상만으로 너무 힘겹다. 그치만 하나님 곁으로 가신다면 기쁘고 감사하게 보내드려야겠지.. 할머니.. 우리 할머니.. 아침에 일어나면 할머니 한테 달려가서 꼬옥 안아드려야지. 점점 작아지시는 할머니. 오늘 아침에 할머니를 안았을 때 너무 작아서 품에 쏙 들어오셔서 너무 슬펐다. 할머니.. 할머니 곁에서 낮잠 자고 싶다. 할머니.. 아직 그리우면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더 오래도록 우리 곁에 계시면 좋겠다. 내일은 할머니 더 오래 보기위해 일찍 일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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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서로 조금은 실언을 하더라도, 조금은 지나친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 사람의 진심을 알고, 믿기 때문에 쉽게 오해하지 않는 그런 대화. 난 그런 대화가 좋고 그걸 알기에 쉽게 오해하지 않는다. 몇 단어가 적절치 않게 쓰였다 하더라도, 단어를 넘어 마음을 보고 진심을 본다면 크게 문제될 일은 없다. (물론 그런 마음마저 느껴지지 않는 경우는 예외다.)
대화라는 것은 단순히 단어를 이어붙여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슴 속 생각으로,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기에 많은 부분을 용납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이런 마음을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믿을만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어디선가 많이 상처를 받거나 이런저런 말들로 인해 곤란했던 경험들이 있어서인지 대부분 자신 속에 있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자신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자신을 넣어서 이야기할 뿐이다.
나는 늘 이게 고민이다. 주변 사람들이 항상 궁금하고 더 알고 싶고 더 듣고 싶은데, 그러기 참 어렵다. 말을 줄이고 더 듣기로 마음 먹은지가 오랜데 말을 줄이면 침묵이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사람이 좋고 대화가 좋고 사람을 통해 배우는 것이 좋은데. 사람들은 자신을 알려주질 않는다.
피상적 관계만 늘어나는 것이 슬프지만 서로 바쁜 사람들끼리 딱히 개별적으로 만날 기회를 만들기도 힘들고 드물게 갖게 되는 만남 속에서 그 정도의 깊은 대화를 기대하는 나 스스로가 우습기도 하다.
그런데 어쩌나. 나는 '적당히' 유지되는 관계가 슬프다. 어쩌면 어른이 덜됐나보다. 적당히 친하게 지내고 적당히 마음주고 그래야한다는데. 그게 참 어렵다. 난 그냥 사람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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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토론회 참석
오늘은 좀 뿌듯한 날이었다. 난생 처음으로 도 단위 토론회 패널로도 나가보고... 강진영 출세했네..
토론 준비하면서 솔직히 어려워서 모르는 부분도 많아서 엄두가 안났었는데 막상 공부해보니 별거아니었다.
역시 하면 되는가보다.
하나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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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흥했나?
갑자기 왜 485명이 들어오고 난리지...?
뭐지.. 누가 내 신상털고있나... 사실 저란 사람 신상이랄것도 없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빌어먹고 사는 인생입니다. 뭔진 모르지만 한번만 봐주세요ㅜ 무서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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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쫌!!!!마!! 정신치리고~~~~
그리고..
제 때 잠좀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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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기자신을 철저히 배제한 체 오로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해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본적이 없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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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에
그런데 그 날 교수님은 감독관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수가 무슨일인지 밖에 나가있던 30분 남짓의 시험시간동안 책을 펴고 내용을 옮겨적었다.
성적이 절대평가인 것도 아니고 상대평가로 정해져있는 마당에 친구들이 책을 보고 페이퍼를 써 내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컨닝을 하고 있는 순간에 문제를 제기하긴 어려웠고 그냥 묵묵히 페이퍼를 꼼꼼히 써서 제출했다.
시험지를 제출할 때 보란듯이 가득 메워진 동기들의 페이페를 보며 너무 화가났다. 동기들에게 화가난게 아니라 무책임한 교수에게 화가났다. 이렇게 할 거면 시험을 왜 보나 싶었다.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교수님의 무책임한 행동에 실망했다고 문자를 보냈다. 물론 익명으로 보냈다. 사실 실명을 밝히고 나만 빼고 누구누구누구 빵점 주세요 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좀 비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다음 날 재시험을 봤다. 나는 최고점을 받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차피 달달 외워서 시험보는게 큰 의미도 없으니 어쩌면 컨닝 한 애들이나 나나 똑같이 멍청구리이긴한데 그 때는 내가 참 유난을 떨었구나 싶다.. 그래도 불의에 항의해서 결과를 바꿨던 나름대로 의미있는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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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오늘 예배중 기억에 남은 문장.
자기한계를 인정하는 겸손을 잊지 말자. 겸손은 스스로 낮추려는 것이 아니라 걍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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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것들은 거의 다 본듯 싶은데 브리짓 시리즈는 안봤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몰아서 봤다.
브리짓은 참 사랑스럽다. 콜린퍼스는 너어무 섹시하다. 흑....
아무튼 난 모든 해피엔딩 영화가 좋다. 단순하고 행복한 것. 그런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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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위해 사는 인간이 너무 싫다.
먹기 위해 사는 인간이 우걱우걱 쩝쩝 먹는 소리를 낼 때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아니 그렇게 먹는게 좋은가?
들어오자마자 먹을 것을 찾고, 저녁을 먹어 놓고도 저녁을 안먹어서 배가 고프다고 투정이다.
진심으로 이해가 안간다;
토르
우르르쾅쾅 때리고 부수고
내스타일.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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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역으로
지: 지랄해야
사: 사람들이
지: 지일인줄 안다
희대의 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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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쓸모 없는 짓
자기보다 1이라도 더 알고있는 사람을 만나면 한 없이 쪽팔리는 것.
그리고 대부분의 지식자랑은 멘스플레인으로 이어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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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로만 대화하려는 행동은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
대화가 너무 내 위주로 흐르고 있지는 않은지 늘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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