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 시시콜콜한 로맨틱 코미디가 보고 싶었다.

유명한 것들은 거의 다 본듯 싶은데 브리짓 시리즈는 안봤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몰아서 봤다.

브리짓은 참 사랑스럽다. 콜린퍼스는 너어무 섹시하다. 흑....

아무튼 난 모든 해피엔딩 영화가 좋다. 단순하고 행복한 것. 그런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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