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자고 일어났는데 내 품에 안겨 같이 잠들었던 고양이가 여전히 내 품속에서 쌔근쌔근 자고 있을 때, 그 포근함과 따뜻함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행복의 최고 꼭대기 맛이다.

머리가 아플 때면 졸리지도 않은데 일부러 고양이를 껴안고 낮잠을 청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양이랑 자고나면 고양이가 내 아픔을 가져가는 것이 분명하다. 모모야 매번 내 두통 가져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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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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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즐기며
외로움을 벗삼아
눈물을 이불삼아
밤을 보내고
새벽을 맞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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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하면서도 위트있는 한마디로 대화를 이끄는 그런 매력이 내겐 없다.

나는 그냥 진지충인갑다. 젠장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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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하는 사람들이 싫다.

아 그리고 나는 갈수록 거짓 리액션을 못한다. 얼마전 책모임 때 뼈저리게 깨달았다. 그냥 애써 포장하지말고 단순하게 대하자. 연기하는 내 모습이 너무 토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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