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연인도 결국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자기자신을 철저히 배제한 체 오로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해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본적이 없다.
슬프다.
자기자신을 철저히 배제한 체 오로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해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본적이 없다.
슬프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 (0) | 2017.11.26 |
---|---|
좋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0) | 2017.11.24 |
경기도의회 토론회 참석 (0) | 2017.11.23 |
블로그가... 흥했나? (1) | 2017.11.23 |
힘내 (0) | 2017.11.22 |
대학 시절에 (0) | 2017.11.20 |
겸손 (0) | 2017.11.20 |
브리짓존스 시리즈 봄 (0) | 2017.11.20 |
보라+초록 (0) | 2017.11.19 |
먹기 위해 사는 인간이 너무 싫다. (0) | 201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