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게 얼마 없어서 그런가 평생을 배우고 공부하다 죽고 싶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연구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미치도록 설레고 행복하다. 공부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시간을 내서라도 조금씩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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