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민기록단 활동을 마무리 하는 날이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만 참여했었는데.. 공에 비해 과하게 칭찬해주셔서 정말 부끄러웠다.

다음 번엔 그 칭찬을 기꺼이 받을 수 있도록 조금 더 진일보한 팀이 되기 위해 애써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수고했다. 오늘도.

뒷풀이로 갔던 곳 맛 괜찮았음.
다음에 청유랑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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