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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전에.

작년 이맘때 쯤.

잭슨폴록 아저씨의 뿌리기기법으로 작업했던것이다.

 

해보면서 느낀것은 뿌리는 것이 그냥 저냥 쉬운 것인 줄 알았는데 진짜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요소를 찾아야 하는 작업이다.

 

계산안하고 한다면 절대 그렇게 뿌려질 수 없다.

만약 계산안하고 그냥 막 뿌렸는데 잭슨폴록 아저씨의 그 유명한

안개 시리즈와 같은 작품이 나온다면 그건

진짜 미친거다. 그럴순 없다고 생각한다.

 

분명 잭슨아자씨는 머릿속으로 변화 통일 균형을 생각하면서 뿌렸을것이야..

적절한 색 대비와 적절한 무게중심...

 

아 말하자면 긴데 다 쓰기에는 귀찮다.

나는 블로그 할 성격이 못되나보다

이 사실을 예전부터 알고는있었다................ :(

 

 

그리고  저렇게 작업 기껏해놓고 조각내서 자른이유는..

잭슨폴록이 신인시절에 개인전을 열었을 때

자신의 작품을 직접 잘라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자신의 작품은 어느곳을 잘라도

다 똑같다고 말했던 그 장면이 기억이 나서 그 내용을 담고 싶었다.

 

조각 낸 것 까지는 좋았는데 다시 재구성하면서 또 애를 좀 먹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아쉬운것은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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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디고운 P양

속눈썹이 아주 매력적이군

맘에드는 사진이다.

 

내가 여기 올린거 알면 날 죽일지도몰라.

괜찬앙 아무도 안봐 성히야 걱정마.

 

 

 

 

이 조명 처음보고

우산에다가 왜 손전등을 비춰놨지 라고 말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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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은

노을이 예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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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찍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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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기분이 안좋아지면 ....
아 짜증......................................남....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 펜시브를 찾아왔다.

아 .
난 내가 왜 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넘 잘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인을 잘 아니까 더 짜증난다.
그까짓걸로 짜증이나는 내가 짜증이난다.
짜증난다는 말을 입밖에 내놓는 순간 짜증는 더더ㅓ더 증폭한다.
그래서 차마 입으로는 못말하고 여기에다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강진영지금 짜증남 이라고 쓰고있다. 엄청나게 건전한 스트레스 풀이 방법이다. 조금 찐따스런 방법이긴하지만..

이제 기도하러갈거다.
나 내일 운전면허시험인데
코스 잘 받고 길안까먹고 실격만 안됐으면 좋겠다.

하나님. 마음이 답답합니다. 이 답답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사실 누구보다 제가 제일 잘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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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밤하늘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초딩저학년때 타자연습을 참 열심히해서 본의아니게 
앞부분을 외워버린 이 시. 뒷부분도 거의 다 기억은난다 순서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전문을 인터넷에서 업어왔다.


별 헤는 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짬,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北間島)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字)를 써보고
흙으로 덮어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문학작품의 해석은 독자의 몫이다.
물론 시대적 배경과 저자의 상황이 분명 작품안에 반영되어 있으나 그것을 고려하고 말고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사실 나는 윤동주 시인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배경지식도 없다.

하지만 적어도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는 느낄 수있다.


이것은 비단 문학작품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모든 표현의 결과물들은 그러니까 모든 예술 작품은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 맞기는 하나 아는 것이 없어도 느낄 수는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우리는 날 때부터 예술을 감상할 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한 방법을 통해 감상의 방법을 습득하려 한다.미술감상법 음악감상법 등등... 사실 감상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는데...감상하는 것도 배워야한다니 좀 아이러니하다.

감상이라는 말 자체가 느낄 감에 생각할 상 아닌가? ( 아닐수도있겠다 난 한자 잘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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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생명체를 키워보기로 했다.
사실 자신없다............


나 하나 제대로 관리못하는 내가
감히 다른 생명체를..
이름은 비밀. 나혼자만 알고있을거다.


부디 건강하게 자라렴..

내일 운전면허때문에 긴장돼서 잠이안와 나 이렇게 긴장한적 난생 처음인것 같아.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그런가봐. 웬만해선 잘 떨지 않는 나인데...좋아하는 남성앞에서도 이렇게 떤적은 단한번도 없는데 내가 고작 이 운전면허때문에 이렇게 떨어야 합니까요. 내가 대체 돈들여서 왜 이 고통을 감수해야하는가...???응???

다시 이주전으로 돌아가서 취소하고싶다... 그치만 남들 다하는데 내가 왜못해???????내일은 더 잘할수있을거야 그래....잘할수잇어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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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본론결론 없는 생각나는대로 막 쓰는 글.

 

뭐이러냐 날씨 왜이렇게 좋은거야

나는 빵가게에서 알바하고있는데 왜이렇게 날씨가 좋아 열받게 읭읭..

 

그래도 날씨가 좋으니 손님들께서 짜증안내고 밝게 인사해줘서 기분이좋다.

정말 말에는 능력이있나보다.

 

한가로운 오후. 커피 한잔씩 사들고 가는 젊은 아주머니 손님들.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지금당장하고싶은 것은 산 정상에 올라가서 내 눈안에 가득 하늘을 넣고싶은것. 워매

내 시야에 빌딩이며 모든 잡동사니들 다 치워버리고 푸르른 하늘만 냄기고싶다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노래부르면서 푸르른 들판을 뛰놀고싶다. 자전거도 씽씽타고.

그러고보니 맴맴은 뭔 의성어이지? 잠자리가 생각난다 잠자리가 멤멤 거리나? 아닌데 멤멤인가 맴맴 인가 모르겠다.

 

 

 

어제 학원갔다가 버스타고 가게오는길에 벚꽃이 만개한 양재천을 보았다. 환상적이었다.

벚꽃은 어쩜저리 이쁜거야 이름도 어쩜이렇게 예뻐.  벚꽃,사쿠라, cherry blossom 각국의 언어로 말해도 아름답다.

근데 아름다움도 잠깐 벚꽃은 너무 빨리 사라진다. 마음이아프다. 만개한 벚꽃을 보는 기쁨도 잠깐 이내 떨어지고만다.

어째서 일년 내내 피어있지 못하는 거니? 언니마음이 아프다.

관람객을 상대로 밀당하는 벚꽃. 얄미워라................

그래도 벚꽃이 일년내내 피어있으면 그 아름다움을 실감치 못하겠지. 하나님은 참 멋진 디자이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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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무슨말을 해서 내가 엄마한테
"엄마 되게 똑똑하다" 라고 했더니 엄마가 말하길
"엄마는 똑똑하진 않아 오히려 멍청하고 답답할때가 더 많지"
그래서 내가 다시말하길
"그래도 좀 전에 엄마가 한말은 엄청 똑똑해보였어"
라고 했더니 엄마왈
"그건 똑똑한게 아니라 지혜로운거야"


이 말을 듣고 생각해본다.


그래 나도 똑똑한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똑똑해지고 싶지도 않다.

아는 것이 많으면 모르는 것이 적을까?

아는 것이 많아도 이 세상은 모르는 것 투성이다.
아는것이 많아도 혹은 아는것이 적어도 결과적으로 모르는것이 더 많은 세상에 살고있다.

'그럴 바엔 모르는 것이 더 편하지'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다만 삶은 내가아는 지식으로 살아가기엔 모르는 것이 너무 많기에,

모르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애써 삶을 탕진하기 보다는

그럴 바엔 모른 것이 너무나 많은 이 세상을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가는지를

 훈련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지식이 없이 살라는 것은 아니다.

지혜의 덕목아래에 분명 지식도 포함이 되어있을테니까.

그치만 지식자체가 삶의 목적일 이유는 없다. 앞서말했듯이 알아도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저것 아는 것도 많고 박식한 친구들을 보면 멋지다고 생각한다.

뭔가 똑똑해 보이고 주관도 뚜렷 해 보이고 전문적이어 보이기 때문에.

그치만 그 것이 부럽지는 않다. 아는 것이 삶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물론 지식을 습득하다보면 지혜를 얻을 수있는 가능성이 더 높다.

하지만 지식이 곧 지혜인 것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을 지식으로 평가할 수없다.

인격은 지식에서 오는 것이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지혜에서 판가름 되기 때문이다.


난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지만 지혜로운 사람이고싶다.

삶은 문제해결의 여정이다. 문제는 꼭 답을 내려 풀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모르는 문제는 넘어가고 아는 문제 부터 푼다. 때로는 찍어야 할지도 모른다.

지식만 붙잡고 있다면 모르는 문제에서 넘어가지 못하고 막혀있게되고 시간은 점점 지나가고만다.

지혜로운 사람은 모르는 문제를 만나도 지혜롭게 대처한다.

물론 이것은 각 사람마다 삶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이다. 어떤 것하나를 옳다/그르다 판단할 수는 없다.

지혜와 지식의 차이를 알고 주어진


문제에 따라 필요한 대응을 할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테다..-3-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지혜는

 바로 성경에 이미 다 나와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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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주저리.
아. 리얼피곤한 하루이고나...

진심 어떻게 하루하루가 지나가고있는지 잘 모르겠다.............잘 하고있는것일까

안바쁜데 바쁘다.
바쁠이유가별로 없는데 바쁘다.
이것은 참아이러니한 일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맘이아프다.

기도하자...


ㅜ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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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자료들.

 

이 자료들은 내가 인터넷 서핑할 때 긁어모은 자료들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음.

 

 

 

* 각종 웹사이트에서 예뻐서 캡쳐하고 저장하고 해놓은 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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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순간.

 

 

우리 극복이가 태어났다.

생일케익을 사서 병원으로 달려갔다.

 

 

 

 

 

 

 

극복이다!!!!!! 극복아 TT...

너무나도 작고 너무나도 곤히 자고있는 우리 극복이.

 

 

 

 

자면서 칭얼칭얼대는것도 귀여워 죽겠다.

정말 조막만한 크기... 아오 귀여워. 눈코입이 다 달려있는 것이 신기할정도로 작았다.

 

 

 

 

 

하푸움 'O' 잠도잘자요. 

 

 

 

 

 

 

 

따뜻한 엄마손에 다시금 안정을 되찾은 극복이.

부디 건강하게 자라다오 ♡

 

♡주례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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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번에 간사님 부탁으로 20분만에 뚝딱 만든

굿네이버스 제안서 표지디자인.

 

시간이 촉박해서 신경 많이 못썼는데

제본 했을 때 색도 매우 예쁘게 잘 나왔다고해서

굉장히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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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오는 곡은 내가 빠리지앵 송설아의 생일선물로

(whatsapp으로 녹음해서 파리로 쏴준)

연주했던 귀여운여인 영화 ost 인 [roy orbison-Pretty women] 입니다요.

.

.

 

                                                                                                                             cannon 500d

 

완전 음정 박자 안맞음.

but it's okay

i'm not a singer.

kkkkkkkkkkkkkkkkkkkkkkkk

지금은 더 잘 친다능

 

저 사진은 나의 우쿨.

segovia에서 만든.

Countess - 10cam

닉네임은 벌레.

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 우쿨벌레

 

 

 

 

 

이거슨 악보

>악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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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개 리플렛

2011

A3 , 대문접지 

 

:순천만 갈대밭

 

 

 

 

 

마지막 페이지 대충한거 엄청티난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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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북 디자인 

(4단 아코디언 접지)

2011

_자전거 고쳐쓰기 캠페인

 

 

 

 

 

 

>실제 최종 작업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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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자인 프로젝트

_

베지밀 패키지

 

완성작업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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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컨설턴트 포스터 디자인

 

 

 

 

 

음 2학년 초창기 때 알바로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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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_전시리플렛

A3 size (297x420)

2011

made by kzine0 

 

이미지 클릭시 원본사이즈 확인가능.

1-4페이지

2-3페이지

 

 

편집디자인시간에 했던 것.

작가한명을 선정하여

그를 소개하는 전시 리플렛을 제작하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얀치홀트를 좋아해서 얀치홀트 할아버지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했다.

비대칭과 산세리프. 매우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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