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명체를 키워보기로 했다.
사실 자신없다............


나 하나 제대로 관리못하는 내가
감히 다른 생명체를..
이름은 비밀. 나혼자만 알고있을거다.


부디 건강하게 자라렴..

내일 운전면허때문에 긴장돼서 잠이안와 나 이렇게 긴장한적 난생 처음인것 같아.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그런가봐. 웬만해선 잘 떨지 않는 나인데...좋아하는 남성앞에서도 이렇게 떤적은 단한번도 없는데 내가 고작 이 운전면허때문에 이렇게 떨어야 합니까요. 내가 대체 돈들여서 왜 이 고통을 감수해야하는가...???응???

다시 이주전으로 돌아가서 취소하고싶다... 그치만 남들 다하는데 내가 왜못해???????내일은 더 잘할수있을거야 그래....잘할수잇어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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