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밤이다.

 

다음날 아무계획이 없을 때 나는 기분이 좋다.

다음 날 해야 할 일들이 정해져 있지 않을 때 나는 내가 뭘 하며 하루를 채울지에대한

기대함으로 행복해진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미래는 더욱 가능성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낼머할까? ^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는 대체 언제 시작이지?  (0) 2012.06.10
비야 내려라  (0) 2012.06.08
처엉소  (0) 2012.06.02
새애벽  (0) 2012.05.26
장마  (0) 2012.05.17
패런츠데이.  (0) 2012.05.07
아..  (0) 2012.04.20
으읭..  (0) 2012.04.18
환상의 날씨다  (0) 2012.04.17
기분이 좋지않다.  (0) 2012.04.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