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순간.
우리 극복이가 태어났다.
생일케익을 사서 병원으로 달려갔다.
극복이다!!!!!! 극복아 TT...
너무나도 작고 너무나도 곤히 자고있는 우리 극복이.
자면서 칭얼칭얼대는것도 귀여워 죽겠다.
정말 조막만한 크기... 아오 귀여워. 눈코입이 다 달려있는 것이 신기할정도로 작았다.
하푸움 'O' 잠도잘자요.
따뜻한 엄마손에 다시금 안정을 되찾은 극복이.
부디 건강하게 자라다오 ♡
♡주례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