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어떤 방식인지 이해는 됐다.


일러스트에서 글자를 잡고 폰트랩으로 불러와서 사이즈를 조절하고 - 2천자 넘는 글자를 하나하나 중노가다로 사이즈를 잡아야

완성이 된다.


음. 한번 해볼까. 컨셉과 규칙을 먼저 잡아야겠다.

대학과제 하듯이 혼자서 과제를 내보면서 진행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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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는 것도 진짜진짜 좋아하고
듣는 것도 꽤나 좋아하고
악기 배우는 것도 진짜 좋아하고
내재돼있는 흥이 여러모로 많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바쁘다는 이유로 많이 잊고 산다. 그런 점이 조금 슬프다.

혼자 노래방이라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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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인 지금이 가장 나답다.
그리고 29세 인생중 29세인 내년이 가장 나 다울 것이다. 해가 지남에 따라 더욱 나 다워지는 것을 느끼는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 조금씩 더 배워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79세때도 한 평생을 돌아보았을 때 79세인 강진영이 가장 나 답게 살고있다 말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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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이 모두 주말에 있었던 UE얘기로 가득 찼다. 너무 가고 싶었지만 사람이 많은 것을 워낙 싫어해서 압사당할 것 같아서 안갔다. 그래도 가볼걸 그랬나. 아니야. 안가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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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밤에 슬픔이 나를 삼킨다.
내가 오롯이 '나'일 수 있으려면, 어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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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얻었다.

엄마가 약을 챙겨주고 아빠가 등을 두드려주고 양 손을 따준다. 엄마아빠가 좋다. 언제나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엄마 그리고 아빠. 특히 아빠는 날 정말 많이 사랑한다. 완전 딸바보에 울보인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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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도 카페창업처럼 한때 일어나는 유행같은 거라는 이야기들을 한다. 뭐 어떠냐. 망해도 사업이 망하지 사람이 망하진 않는다. 망한 사업에서도 사람은 남기 마련.

사람이 안남은 사업이 진짜 망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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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시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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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가 맑다.
오늘은 대전으로 사회적경제 투어를 하러 간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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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이던 작년부터 가~끔 '그 나이로 안보여요' '어려보여요' 라는 말을 들었다. 그 말 자체는 칭찬(?)에 가까운 말일테지만 잘 생각해보면 내 나이가 사실 결코 어리지 않다는 반증이다. 20대 초반에는 어려보인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갖는 '어리다'의 기준은 뭔지 모르겠어서 적절한 대응이 어렵다. 추측컨데 그 분들이 말하는 '어림'은 25세 이전인 것 같다. 즉 어려보인다는 것은 외모가 '25세'보다 전 처럼 보인다는 의미.

반면 나는 내 나이 28세가 진심으로 어린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내게 호의로 어려'보인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찌 반응해야할지 2년째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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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잠을 자는 것인지, 아니면 잘 시간이 되어 잠을 자는 것인지.

학생 때는 전자에 가까웠다. 하루 24시간 내내 졸렸다. 잠이 항상 부족했다. 집에와서 누우면 바로 쓰러지듯 잠에 들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생긴 이래로, 잠을 자려고 누워도 졸리지가 않다. 아니 졸려서 자는 경우는 별로 없다.

더 정확하게는 졸리더라도 약간 억지스럽게 핸드폰을 보며, 노트북을 하며 깨어있으려 애쓴다. 자는게 아깝다. 


왜일까.


왜 나는 이불에 누워 잠을 청하는 스스로가 어색할까.

핸드폰을 한참 들여다보고, 노트북을 한참 두들기다가 이내 힘이 빠져 스르륵 잠이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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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데이터가 없는데 인포그래픽을 해달라고하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걸까.

인포->그래픽

뜻을 이해못하나? 정보를 시각화 하는 것인데.. 시각화할 정보가 없는데 뭘 시각화 하라는 것인지

정말로 한심하다 한심해.


그러나 나같은 쩌리에게 일감을 주시는 것만큼은 황송하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내용을 인포그래픽을 해달라고 하는 것인지

디자이너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유'에서 '무'로 향하는 길을 찾는 사람에 가깝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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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타지한 드라마를 보고선 내 곁에 있는 일상을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든다. 항상 있어왔던 것들에 감사를 잃지 말자.

특히 우리 보옥할머니. 할머니 사랑해요. 내일 할머니랑 같이 사진도 찍고 할머니 목소리도 녹음해놓아야겠다. 우리 엄마를 위해.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우리 엄마가 얼마나 슬퍼할까? 사실 나 조차도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신다는 상상을 하기가 힘들다. 상상만으로 너무 힘겹다. 그치만 하나님 곁으로 가신다면 기쁘고 감사하게 보내드려야겠지.. 할머니.. 우리 할머니.. 아침에 일어나면 할머니 한테 달려가서 꼬옥 안아드려야지. 점점 작아지시는 할머니. 오늘 아침에 할머니를 안았을 때 너무 작아서 품에 쏙 들어오셔서 너무 슬펐다. 할머니.. 할머니 곁에서 낮잠 자고 싶다. 할머니.. 아직 그리우면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더 오래도록 우리 곁에 계시면 좋겠다. 내일은 할머니 더 오래 보기위해 일찍 일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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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서로 마음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대화가 좋다. 그런 대화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대화가 가능한 사람은 손에 꼽힌다.

 서로 조금은 실언을 하더라도, 조금은 지나친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 사람의 진심을 알고, 믿기 때문에 쉽게 오해하지 않는 그런 대화. 난 그런 대화가 좋고 그걸 알기에 쉽게 오해하지 않는다. 몇 단어가 적절치 않게 쓰였다 하더라도, 단어를 넘어 마음을 보고 진심을 본다면 크게 문제될 일은 없다. (물론 그런 마음마저 느껴지지 않는 경우는 예외다.)

대화라는 것은 단순히 단어를 이어붙여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슴 속 생각으로,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기에 많은 부분을 용납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이런 마음을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믿을만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어디선가 많이 상처를 받거나 이런저런 말들로 인해 곤란했던 경험들이 있어서인지 대부분 자신 속에 있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자신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자신을 넣어서 이야기할 뿐이다.

나는 늘 이게 고민이다. 주변 사람들이 항상 궁금하고 더 알고 싶고 더 듣고 싶은데, 그러기 참 어렵다. 말을 줄이고 더 듣기로 마음 먹은지가 오랜데 말을 줄이면 침묵이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사람이 좋고 대화가 좋고 사람을 통해 배우는 것이 좋은데. 사람들은 자신을 알려주질 않는다.

피상적 관계만 늘어나는 것이 슬프지만 서로 바쁜 사람들끼리 딱히 개별적으로 만날 기회를 만들기도 힘들고 드물게 갖게 되는 만남 속에서 그 정도의 깊은 대화를 기대하는 나 스스로가 우습기도 하다.

그런데 어쩌나. 나는 '적당히' 유지되는 관계가 슬프다. 어쩌면 어른이 덜됐나보다. 적당히 친하게 지내고 적당히 마음주고 그래야한다는데. 그게 참 어렵다. 난 그냥 사람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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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주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나 좋은 분들이 많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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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뿌듯한 날이었다. 난생 처음으로 도 단위 토론회 패널로도 나가보고... 강진영 출세했네..

토론 준비하면서 솔직히 어려워서 모르는 부분도 많아서 엄두가 안났었는데 막상 공부해보니 별거아니었다.

역시 하면 되는가보다. 


하나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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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485명이 들어오고 난리지...?

뭐지.. 누가 내 신상털고있나... 사실 저란 사람 신상이랄것도 없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빌어먹고 사는 인생입니다. 뭔진 모르지만 한번만 봐주세요ㅜ 무서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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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 힘내라
쫌!!!!마!! 정신치리고~~~~
그리고..
제 때 잠좀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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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연인도 결국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자기자신을 철저히 배제한 체 오로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해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본적이 없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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