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어떤 방식인지 이해는 됐다.
일러스트에서 글자를 잡고 폰트랩으로 불러와서 사이즈를 조절하고 - 2천자 넘는 글자를 하나하나 중노가다로 사이즈를 잡아야
완성이 된다.
음. 한번 해볼까. 컨셉과 규칙을 먼저 잡아야겠다.
대학과제 하듯이 혼자서 과제를 내보면서 진행을 해봐야겠다.
대략 어떤 방식인지 이해는 됐다.
일러스트에서 글자를 잡고 폰트랩으로 불러와서 사이즈를 조절하고 - 2천자 넘는 글자를 하나하나 중노가다로 사이즈를 잡아야
완성이 된다.
음. 한번 해볼까. 컨셉과 규칙을 먼저 잡아야겠다.
대학과제 하듯이 혼자서 과제를 내보면서 진행을 해봐야겠다.
졸려서 잠을 자는 것인지, 아니면 잘 시간이 되어 잠을 자는 것인지.
학생 때는 전자에 가까웠다. 하루 24시간 내내 졸렸다. 잠이 항상 부족했다. 집에와서 누우면 바로 쓰러지듯 잠에 들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생긴 이래로, 잠을 자려고 누워도 졸리지가 않다. 아니 졸려서 자는 경우는 별로 없다.
더 정확하게는 졸리더라도 약간 억지스럽게 핸드폰을 보며, 노트북을 하며 깨어있으려 애쓴다. 자는게 아깝다.
왜일까.
왜 나는 이불에 누워 잠을 청하는 스스로가 어색할까.
핸드폰을 한참 들여다보고, 노트북을 한참 두들기다가 이내 힘이 빠져 스르륵 잠이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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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데이터가 없는데 인포그래픽을 해달라고하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걸까.
인포->그래픽
뜻을 이해못하나? 정보를 시각화 하는 것인데.. 시각화할 정보가 없는데 뭘 시각화 하라는 것인지
정말로 한심하다 한심해.
그러나 나같은 쩌리에게 일감을 주시는 것만큼은 황송하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내용을 인포그래픽을 해달라고 하는 것인지
디자이너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유'에서 '무'로 향하는 길을 찾는 사람에 가깝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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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뿌듯한 날이었다. 난생 처음으로 도 단위 토론회 패널로도 나가보고... 강진영 출세했네..
토론 준비하면서 솔직히 어려워서 모르는 부분도 많아서 엄두가 안났었는데 막상 공부해보니 별거아니었다.
역시 하면 되는가보다.
하나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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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485명이 들어오고 난리지...?
뭐지.. 누가 내 신상털고있나... 사실 저란 사람 신상이랄것도 없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빌어먹고 사는 인생입니다. 뭔진 모르지만 한번만 봐주세요ㅜ 무서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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