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인 지금이 가장 나답다.
그리고 29세 인생중 29세인 내년이 가장 나 다울 것이다. 해가 지남에 따라 더욱 나 다워지는 것을 느끼는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 조금씩 더 배워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79세때도 한 평생을 돌아보았을 때 79세인 강진영이 가장 나 답게 살고있다 말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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