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로

나를

미치게한다.

 

선풍기랑 마주하는 시간이 늘었다.

얘라도 있는것이 다행

 

 

 

 

그리고 우리집 보라색 선풍기는 회전기능이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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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기들을 들춰봤는데 예전의 내 생각들이 매우 낯설게 느껴졌다.

요즘 나의 생각들도 몇년후 나에게는 낯선 이야기들이 되려나 그렇다면 좀 더 자세한 상황설명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졸려


지금 많이 졸린데 밤이좋아서 잠들기가 싫다.


이불이좋아

오늘 이불빨래했다.
몽골가있는동안 집에서 묵혀있던
내 노란색 구름 이불. 눅눅하길래 마음이 아파서 휙빨아서 툭툭널어놓고 나왔다.

내일다시 비가온다던데 그 비소식에
베란다에 널어논 이부빨래가 가장먼저 생각나는 내모습을 발견하곤 괜스레 어른이 된기분이 들어서 힘이난다.

어쨌든 비가오는건좋지만 주일에 비오는것은 좀 맘이어렵다. 실내에 우산 가지고 들어가는것 별로안좋아한다.
비는 집동네에서 즐겨줘야 마음이 편한법. 집에서 가까울수록 비를 즐기는 감수성이 풍부해지는듯.


아 자야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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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다 몇시간뒤에 나는
비행기안에..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믿음으로 나아가자 믿음이 모든것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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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벗고 배란다로 나가자

빗소리말곤 비를 느낄수있는 것이 없는 캄캄한 어둠속에서 가만히 귀기울여
비를 느낀다.


으아 촉초개 촉초개~~~~~

빗소리와 잠을 맞바꾼 어느 여름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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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놀러온
목이길어 슬픈 왕눈이 친구들

비오는날
길바닥에서 우연찮게
느히를 만나서 참으로 기뻤다!

비빕비ㅣ비비비비비


비가와 잠도안와 이럴땐 너 생각이나
그러다 복받쳐 올라 자꾸 눈물이 나 와x2
지에야~ 피이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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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비가 많이왔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비가 ㅜㅜ 감동 뉴.뉴

솨아아아아 내리는 비가 너무좋아

그리고 비가 너무많이와서 빗줄기가 곡선을 지며 내려오는것을 높은곳에서 바라볼때

짜릿함을 느낀다. 완전 상쾌한기분이다. 오늘 낮에 교회 꼭대기에서 비오는 창밖의모습을 보는데

하아 행복해서 온몸이 녹아내릴뻔했다. 정말 더 빗소리를 듣고 싶었지만 팀모임중이었기 때문에 그럴수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감상하지 못해 아쉬웠다.

비를 감상할 혼자의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결론은.

 

내일

또와라.

 

 

 

그나저나

방금 길바닥에서 오뎅두개 흡입했다.. 아 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ㅇ ㅜㅜ

이 살이 안빠지면 어떻게하지?????????????????????????????????????????????????????????

진짜 빨리 복학을 하던지 해야지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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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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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입니
다.

잘 부탁드립니
다.

아 진짜 괴생물체같이 생겼어
난 이런 애들이 좋아

근데 지금 밖에 빗소리들려

환청인가

그래서
나가보니까 베란다 배수관 물빠지는소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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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르다
배가 불러온다
배가 든든하다
배가 단단하다
배가 딴딴하다
배가...................젠장....






살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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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나는 정체불명의 냄새가 완전싫다 :(

사람냄새 에어컨냄새 다 섞여 나는 꼬리꼬리한 냄새 ㅡ..ㅡ
완전싫어!!!!!!!!!!!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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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먹고싶다

타 코 야 키 타 꼬 야 끼

타코야끼 타타타ㅏ타타코코코ㅗㅋ야야ㅑ야랴랴ㅑ랴랴랴랴랴랴야야야양끼기기ㅣ기기기끼끼끼기기긱

겉은 바삭 속은 슈크림같이 녹아내리는
그 이름하야 타ㅋ코ㅋ야ㅋ끼ㅋ


널 가질수만 있다면

널 그리며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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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만약에 오늘밤에 살며시 찾아와서

내일 아침에 노랫소리로 날 깨워준다면


내 방 창문 활짝열고 네 노랫소리 들어줄게


완전 보고싶은 비야 더우니까는 더 보고싶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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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만 시원허게 내려주면 안되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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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

오늘 느알씨 쯔앙인데?

즈앙난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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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신기방기하다.

 

으찌 네이버 메일에서 내 블로그로 유입할 수가있지?

신기하다.

 

구글에서 검색해서 들어오기도하네.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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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쎄랄 팔라고 중고매물에 올렸는데.

안양이라고해서 걍 울집 근처인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걸어서 5분거리에 사시는 분이었다.. 신기했다. 그래서 집동네 롯데리아에서 만나서 보여줬다.

신혼부부였다. 알콩달콩 살아가다가 마침 아기가 생겨서 디카를 사는 것으로 대략 추측해보았다. ( 아기는 걍 추측)

 

만족한다고 하더이다. 그런데 돈으로 안주고 노트북으로 주겠다고한다. 소니꺼였는데 출고가 180만원짜리 꽤 괜찮은 놋북이었다.

그들은 나에게 DSLR+현금10만원정도에 놋북과 맞바꿀것을 요구했다.

안그래도 작업용으로만 놋북하나 사고싶었는데.. 놋북 사양은 완전 만족스러웠지만 놋북 디자인이 좀 맘에안들었다.

나는 소니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집에 compaq 놋북이 하나 있는데 그마저도 그래픽 작업하기에 부적절해서..

어쨌든 작업용으로 쓰다가 별로면 비슷한가격에 다시 팔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걍 그렇게 교환하려고했는데.......

 

그러는 찰나

어떤 대딩이 71마넌에 내카메라 산다고 연락이왔다.

 오마이갓뜨 그래서 나는 바로 그 교환건을 취소하였다.

(얼굴까지 봤는데 되게 미안했다. 하지만 가까운김에 서로 물건 확인만한거였고 살지안살지 확정한건

 아니었으니까 엄청 미안하진않음 .. 그리고 그 놋북이 쬐끔 별로기도 했음)

 

그란디 이노무 대딩님이 예약한지 20분만에 취소를 하셨다.

아니 무슨 포카칩 한봉다리 사먹는것도아니고 들었다 놨다 장난..

쇼핑카트에 담았으면 끝을 내야지. 그럼못써.

 

어쨌든 그래서 결론은 캐논 500d 팝니다요..♡ 숑숑숑

정품번들키트+쩜팔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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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타는 차는 참 좋다

나중에 차사면 밤마다 뛰쳐 나가야지
매일밤 즐기는 소소한여행 크아ㅋㅋㅋㅋ

오늘은 기분이좋아 랄랄랄 ㄹ랄라라랄라~~


버스 맨 뒷좌석 바로 앞자리에 탔을 때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덜컹거림이 좋다


덜커덩덜컹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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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사소한 물건들이 참 의미있게 보인다. 물건의 스토리가 내게 큰 의미를 준다.

 그냥 장난감 탱탱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것일 수있으니까.

나에겐 선물이 꼭 화려하고 예쁘고 비쌀필요가 없다. 물론 그런 선물이 싫다는 것은 아니다.ㅋㅋㅋ

 선물은 뭐든지 선물이기 때문에 다 좋은법.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과 그 선물을 고르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면

소박하고 별 의미없어 보이는 물건또한 내 마음을 움직인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물건도 '선물'이라는 과정을 거치면 급속도로 의미가 생긴다.



얼마전에 터키에 다녀온 친구에게 열쇠고리랑 스노우 볼을 받았는데 진짜 감동받았다.

이 친구가 이 선물을 고르는데 한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나는 한 시간이라는 시간을 선물 받은 것이다.

솔직히 사다준 선물이 터키에서 제작된 것이아닌 메드인 차이나 일 수도있겠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누군가가 나를 생각하며 애써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무언가를 준비한 다는 것이 고마울 따름이다

. 이 시대를 살고있는 현대인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가치라고 할수있는 시간과 돈.

잠깐이라도 오로지 나 한사람을 위해 누군가의 중요한 가치들이 기꺼이 투자되어진다는 것이 감사하다.



왜 이사실을 더 일찍 깨닫지 못했을까.ㅜ


암튼 나 지금졸림

이 글을 쓴 이유는 아까 교회에서 바자회 를 할 때 어떤친구가 자신이 어릴 적에 가지고

놀던 야구공을 가지고왔는데. 색이 바랜 그 공이 너무나도 갖고싶었지만 차마 사지는못했다ㅠ

집에와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내가 그 물건이 왜 갖고싶은지 생각해 보니 그 공을 보는

짧은 순간 그 공속에 담겨있을 여러 추억과 이미지들이 연상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맘속으로는 엄청 갖고싶었는데 사실상 머리는 실용성을 따지고있었다.

아직 내 돈주고 사는 것에는 실용성이라는 가치를 버릴수가 없나보다. 선물로 받는 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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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올 생각이 없나?

 

넋이 나간 것같다.

내 넋을 좀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어디갔니 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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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가오려나?


:0 할머니가 다 됐네그려....


요즘들어 나는 내가 아니고싶다.
원래 그런생각안하는데 .
사실요즘하는 생각인양 말했지만 방금 한 생각이다.




아 헛소리작렬하는 밤이네


눈떴을때 비소리 들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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