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내사랑 노란구름이불과
내 노란하마 히뽀랑 함께
편히 뒹굴며 잠이나 퍼자고싶다.

으으 물론 지금도 그러고있다.
그치만 밤은 너무짧아.



요즈음 너무많이 돌아다니고 여행다녀서
내방이 어색하게 깨끗하다.

아 부산만 갔다오면 끝인줄 알았건만...
주말엔 평창까지 가게됐다...
제발이제 그만 돌아다니자...



제에발 평창이 마지막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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