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어쩜 이름도 이렇게 예쁘담


경기도 변두리에 위치한
시고올 집에
가는 길

추석이다 추석
^_________^
초딩이후로 추석이 설레보긴 오랜만이다.

맛있는거 와장창먹고 와야지.
이제 시골집으로 향하는 마지막관문인
333번 버스에 탔다.

버스가 멈춰서 사람을 기다리는 이상한 광경
어색하지만 정겹다.


시고올은 역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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