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벗고 배란다로 나가자

빗소리말곤 비를 느낄수있는 것이 없는 캄캄한 어둠속에서 가만히 귀기울여
비를 느낀다.


으아 촉초개 촉초개~~~~~

빗소리와 잠을 맞바꾼 어느 여름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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