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이 자살을 했다.
너무 충격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세상에 다시 없을 훌륭한 의원이셨는데..

국정농단 시위현장에서부터 장미대선까지 스쳐지나가듯 만난적이 많다. 그의 웃음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대 끝자락에 생긴 어떤 변화  (2) 2018.08.03
글과 삶이 다른 사람  (0) 2018.07.31
특수는 보편의 하위개념이다.  (0) 2018.07.29
살림  (0) 2018.07.26
샤워 후 누울 때  (0) 2018.07.26
달리지 않는 기차  (0) 2018.07.22
오래전부터  (0) 2018.07.22
짙은 밤. 무엇으로 살까.  (0) 2018.07.16
나를 돌아본다.  (0) 2018.06.20
관계  (0) 2018.06.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