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해서 물 불 안가리고 일하고 있다. 언제 또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다. 그래도 많이 바쁜 것들은 거의 지나갔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전부터  (0) 2018.07.22
짙은 밤. 무엇으로 살까.  (0) 2018.07.16
나를 돌아본다.  (0) 2018.06.20
관계  (0) 2018.06.11
독립책방으로 수익내기 첫달.  (0) 2018.06.06
불꽃페미액션 상의탈의 퍼포먼스에 대해  (0) 2018.06.03
실외기 뒤에 사는 길냥이 꿈이 이야기.  (0) 2018.05.31
길고양이 못생겼다고 놀리지 마세요.  (0) 2018.05.27
소바먹고시프다  (0) 2018.05.22
하루  (0) 2018.04.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