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이지 못하면서 논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목소리가 크다는 점(흥분할 경우 목소리 톤이 높아지거나 전과 달라진다.)과 자신이 대단히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점. 그리고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는 점. 이렇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낯설음.  (0) 2014.09.11
믿을 것은 하나님뿐  (0) 2014.04.19
성숙  (0) 2014.02.01
순수함  (0) 2013.10.15
미련한 나  (0) 2013.10.11
얼떨결에 마주한 새벽  (0) 2013.08.15
기대와 실망  (0) 2013.08.08
만유인력  (0) 2013.05.18
네모난 노을  (0) 2013.05.06
[60초소설] 내가 바로 강진영  (2) 2013.05.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