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상냥한 우리 모모.
아직 아가라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호기심 가득한 귀여운 표정을 짓곤 한다.

모모가 너무 보고싶다. 삼실에 가야 모모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슬프다. 모모야.. 잘 있는거지?ㅠㅠ 넘나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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