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사람을 실망시키는 일에 마주하는 것이 어렵다. 근 1년간 가장 힘든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그 하루의 끝이 지금 이 순간이다. 심장이 빨리뛰고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한 시간 뒤의 내가 부럽다. 너무 힘들다. 숨막히는 고요.
웃자. 승리하자. 하나님께 맡겨드리자. 하나님 저를 인도해주세요.
웃자. 승리하자. 하나님께 맡겨드리자. 하나님 저를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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