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다리가 부러져서 가족과 간 호텔로비에서 허름한 남성에게 수리맡김 3만원에서 2만원으로 수리비깎음 새로산 8만짜리 이불을 호텔에 두고와서 잃어버림 내 삼실엔 낯선사람이 들어와서 헤집어 놓고 감.

젠장~ 뭔 꿈이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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