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적인 힘과 인내로 모든 과정을 끝냈다.
와. 이 수고의 경험을 어떻게든 남겨야하는데 아직 정신이 혼미해서 정리가 안된다.

몇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느라 너무너무 바빴다. 거의 졸전 수준.. 그래도 값지고 귀한 경험이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우크페페에 가서  (0) 2017.09.15
오늘도 하루를 살아냈다2  (0) 2017.09.14
갖고 싶은 것  (0) 2017.09.12
오늘도 하루를 살아냈다.  (0) 2017.09.10
처음  (0) 2017.09.08
대나무 숲 1  (0) 2017.08.16
스위스  (0) 2017.08.16
몽골, 수테차  (0) 2017.08.16
나는 궁서체도 정품쓰는 사람이다.  (0) 2017.08.09
꼰대로의 한 걸음  (0) 2017.08.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