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를 비워내는 연습이다.
'너'를 채우는 연습이다.
나를 먼저 비워야 상대를 채울 수 있는데
우리는 '나'로 가득차 있어서 서로를 채울 수 없다.
좁혀지지 않는 갈등은 끝 없는 미로 같다.
나는 무엇을 위해 미로를 거닐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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