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고 비싼곳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천장이 높다는것.
윗층은 책이 있는 좀 고급스러운 북카페?같은 곳이고
밑에층은 이렇게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옆쪽에는 피자와 햄버거를 파는 다소 저렴한 종류의 파머스 테이블이 위치하고있다.
분위기 좋으다.
이름은 좀 어려웠는데 그냥 해산물 크림파스타 정도로 해두자..끙
이건 해산물 크림리조또!
맛은 완전 느끼했다.
다음부터 비싼거 먹을 때 느끼한거 안먹어야겠다.
토마토 소스를 선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