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하루만 버티면 정말 힘든 일들은 어느정도 끝난다..

그러나 그 뒤로도 약 한달간은 눈코 뜰새 없이 바쁠것으로 예상된다.


한 고비를 넘으면 다음 고비가 보인다.

고비를 넘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던 다음 고비.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가보다.

그럼에도 그 고비의 순간마다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했다.


내일하루도 주께 온전히 맡겨드리며 내 모든것 내려놓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야겠다. 


주님.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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