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하는 말
"나 디자인 너무 못하는 것 같아"
그러다 오분 뒤에
"나 디자인 졸라 잘하는 것 같아"
난 진정 또라이인가.
난 안다. 난 디자인을 졸라 못한다..
그치만 졸라 못하는 애들보다는 졸라잘한다.. 고로 따지고 보면 난 졸라못하는 것...
그치만 디자인은 졸라 못해도 돈 벌 수는 있다. 그 사실이 웃기긴한데 사실이다.
아 그래도 디자인 좀 잘하고 싶다.
난 빙구야..
"나 디자인 너무 못하는 것 같아"
그러다 오분 뒤에
"나 디자인 졸라 잘하는 것 같아"
난 진정 또라이인가.
난 안다. 난 디자인을 졸라 못한다..
그치만 졸라 못하는 애들보다는 졸라잘한다.. 고로 따지고 보면 난 졸라못하는 것...
그치만 디자인은 졸라 못해도 돈 벌 수는 있다. 그 사실이 웃기긴한데 사실이다.
아 그래도 디자인 좀 잘하고 싶다.
난 빙구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칭찬 (0) | 2017.10.31 |
---|---|
슬프고 섭섭한 기억 (0) | 2017.10.30 |
허망하다. (0) | 2017.10.25 |
마음이 지치는 날에는 (0) | 2017.10.25 |
일희일비하지 말 것. (0) | 2017.10.23 |
반복되는 수정요청에 지친다. (0) | 2017.10.19 |
보릿고개 (0) | 2017.10.18 |
오늘 업무 끄읏~ (1) | 2017.10.14 |
엄마의 손길 (0) | 2017.10.09 |
단도직입적인 사람이 되고싶다. (0) | 2017.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