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684일전의 나는 말한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다.
짜여진대로 사는 삶은 재미 없고,
상상하지 않는 사람도 재미 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0) 2013.02.11
간밤의 꿈  (0) 2013.02.09
머리가 띵하다.  (0) 2013.02.09
가끔  (0) 2013.02.02
기도  (0) 2013.01.29
긴 하루  (0) 2013.01.09
추ㅂ다.  (0) 2013.01.08
딸꾹질  (0) 2013.01.05
멍청한 나의 뇌  (0) 2013.01.03
'ㅡ'  (0) 2013.01.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