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으면 말이 없어진다.

 

침묵으로 대체하는 안부인사.

서투른 농담으로 대신하는 보고싶었다는 말.

 

 

.ㅡ.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0) 2013.02.19
나는  (0) 2013.02.15
행복  (0) 2013.02.11
간밤의 꿈  (0) 2013.02.09
머리가 띵하다.  (0) 2013.02.09
기도  (0) 2013.01.29
메모  (0) 2013.01.10
긴 하루  (0) 2013.01.09
추ㅂ다.  (0) 2013.01.08
딸꾹질  (0) 2013.01.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