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떠하든간에, 다시 또 찾아온 월요일.
기쁘게. 힘내서. 화이팅.
시간이 남아서인지 잡생각이 많이들어서. 화요일 수요일 오후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알바를 다시 해볼까.
더 촉박하게 살아야 주제넘은 생각을 안하려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0) | 2013.04.14 |
---|---|
피곤피곤 열매 (0) | 2013.04.12 |
나는 깨닫고 말았다. (0) | 2013.04.03 |
멍청이 똥깨 (0) | 2013.04.02 |
화요일 (0) | 2013.04.02 |
=.= (0) | 2013.03.21 |
생일은 참으로 좋은 것 (0) | 2013.03.20 |
2013년 3월 12일의 일상 (0) | 2013.03.13 |
아이고 (0) | 2013.03.13 |
글쎄 (0) | 201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