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의 신화' 쿠바출신 작가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Félix González-Torres)』957.11.26-1996.01.09
무제(완벽한 연인들)
나란히 걸린 벽시계 두 개.
똑같은 시간을 시작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둘 사이엔 점점 시간 격차가 생겨난다.
늘 함께할 듯 했지만 먼저 세상을 떠난 작가의 연인을 의미한다.
'
출처 : 뮤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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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 작품 너무 마음에 든다.
시계가 이렇게 슬퍼보일 수 도있구나.
내 방벽에 이렇게 걸어놓고 싶은 충동 200퍼센트이다.
꼭 사서 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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