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는 것보다 잘 아는 것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듯 싶다. 자랑은 쉽고 경청은 어렵다.

나와 남 사이의 더와 덜의 차이를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나와 남이 비교가 불가능하듯 나와 남 사이의 앎의 차이도 비교할 수 없다. 안다고 과시해서도 안되고 모른다고 기죽을 필요도 없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수  (0) 2014.05.23
뇌가 멈춘 느낌이다.  (0) 2014.05.19
초멘붕  (0) 2014.05.18
( )  (0) 2014.05.16
들풀  (0) 2014.05.16
이런  (0) 2014.05.14
딸기쉐이크  (0) 2014.05.13
사당역 3번출구 빅판 아저씨.  (0) 2014.05.08
알리오 올리오 만드는법!  (0) 2014.05.06
하아....  (0) 2014.05.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