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재심을 봤다. 

억울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슬프다.


억울한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사회가 되길.

더 이상 억울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지 않길.


영화를 보면서 국가폭력에 대해 다룬 변호인, 자백 등의 영화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하늘이 오빠는 연기를 참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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