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시키. 휴지를 누가 이렇게 망가뜨리래!! 때낑..... 그래도 귀여운 내시끼...

치카푸카 연습중에 왕관 겟!!♡
오예에엥 안쪽 어금니에서 며칠 전부터 피가 나더니 이빨 빠질라구 그랬나보다.

잠자는 모모를 그려보았다. 자꾸 움직여서 본의아니게 크로키가 됨.

집사야 불 끄라냥... 그림그리는거 방해하는 모모.

모모와 나는 비교적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 사랑스런 모모. 사랑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염 증상 3일차  (0) 2018.03.20
'미투의 본질'을 말하는 자들에게 고함  (0) 2018.03.16
그 때는 왜 그랬을까.  (0) 2018.03.12
인생에서 가장 힘든 1시간  (0) 2018.03.08
행복  (0) 2018.03.03
모모근황  (0) 2018.03.02
변하지 않는 것  (1) 2018.02.25
모모 상태 관찰일기  (0) 2018.02.23
모모가 깨워서 깼다.  (0) 2018.02.23
고양이 모모 중성화 5일째, 혈뇨를 보다.  (0) 2018.0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