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라는 건 육체의 어디쯤에 붙어 있을까.

 

머리, 가슴, 아니면 배

가슴에 붙어있어야지 뭔가 가장 이상적일 것 같다.

 

발가락 같은데 붙어있지만 않으면 어디든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과 육체의 싸움  (0) 2013.04.27
깨우침  (0) 2013.04.27
기본  (0) 2013.04.26
잡생각  (0) 2013.04.16
낯설음  (0) 2013.04.16
가벼움  (0) 2013.03.16
사람을 대할 때는  (0) 2013.03.07
오늘을 삽시다.  (0) 2013.02.17
허세  (0) 2013.02.12
정답  (0) 2013.0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