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님. 어제도 아님.
언젠지 모른다. 그러나 그 순간에는 기이하다 혹은 참신하다 여겼던 풍경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197D3F5241D4460E)
길바닥에 유리조각이 반짝거려서 예뻤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176A3F5241D45B0F)
차 안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08FC385241D47316)
비온 뒤 버스 창문이 꼭 산수화 같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6B66405241D4890C)
거실 베란다전경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367C425241D4BD15)
잠실구장. 사람들이 참 작아보인다. 신기한 광경.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2407355241D4D00D)
비내리는 버스 창문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42673D5241D4ED17)
내 택배가 저기있는데 굳게 닫힌 경비실. 야속한 방충망. 그와중에 의자 등받이가 너무 귀엽다. 약올리는듯한 귀여움. 선풍기가 켜져있길래 멀리 안가셨을 것 같아서 희망적이었다. 선풍기는 희망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220F355241D4FB0E)
더 테러 라이브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3B3C425241D50914)
열한시였는데 불켜진 집이 우리집밖에 없었다.
유니크한느낌나서 찍음.
언젠지 모른다. 그러나 그 순간에는 기이하다 혹은 참신하다 여겼던 풍경들.
길바닥에 유리조각이 반짝거려서 예뻤다.
차 안
비온 뒤 버스 창문이 꼭 산수화 같다
거실 베란다전경
잠실구장. 사람들이 참 작아보인다. 신기한 광경.
비내리는 버스 창문
내 택배가 저기있는데 굳게 닫힌 경비실. 야속한 방충망. 그와중에 의자 등받이가 너무 귀엽다. 약올리는듯한 귀여움. 선풍기가 켜져있길래 멀리 안가셨을 것 같아서 희망적이었다. 선풍기는 희망입니다.
더 테러 라이브
열한시였는데 불켜진 집이 우리집밖에 없었다.
유니크한느낌나서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