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랄라
올해도 어김 없이 봄비와 봄꽃!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기가 왔다.


서귀포를 가야겠그나. 요즘 제주도 티켓진짜 저렴하던데.. 아녀자로 태어나 바람따라 살랑살랑 가고픈길 거닐지도 못한다면 그 얼마나 슬픈 이야기인지ㅋㅋ
아 내가 운전만 좀 더 잘했어도...
서귀포는 머나먼 남쪽나라.. 흐귝흐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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