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아니고 덜도 아니고
그냥 딱 미쳐버리기 직전이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 뿌듯하게, 그리고 멋지게 해 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근래에 들어 이렇게 스트레스 받은 적은
처음이다. 너무 할 게 많아서 머리가 아프다.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또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든 상황에 대처하자.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고, 난 오늘도 내일도 그 분 안에 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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