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온다.

미쳐버릴것만같다.



새뱃돈을 입금하기가 귀찮다. 새뱃돈도 계좌로 송금해주면 어떨까. 정나미 없겠지. 빳빳한 새돈으로 받는 기분이 훨씬 좋긴하지만 현금을 들고다니면 쉽게 사라진다.



아아어아ㅏ어아아아아아앙 잠이 안오니까
별 이상한 소릴 다 하고 있네.



알바비 받으면
운동화 사야징
시계도 사야징


저금하기엔 사고싶은게 참 많구나
저렴이로 살거다.
사서 인증샷 올려야지.
난 참 알뜰해.


합리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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