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본 엑스포
매우 인상깊었던 천장형 스크린.
글씨도 됐다가 우주도 됐다가 바다도 됐다가 계속계속 바뀌는 스크린.
이번 엑스포에서 여러형태의 스크린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내부사진 올리면서 더 리뷰를 쓰기로하고..
사람구경 제대로했다.
줄서는 시스템은 나름 원활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안 복잡했다.
약간 놀이기구 기다리는 느낌이 들긴했지만..
더위를 한 고비 넘기고 밤이 될라치면 이런식의
약간은 축제스런? 분위기를 만끽할 수있다.
Will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