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식탁예절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이 매우 불쾌해졌다.

전엔 안그랬는데 이게 어마어마하게 거슬리기 시작했다. 아주 많이 신경쓰인다.


밥상에서 트림을 거하게 한다거나 소리내 혀를 차며 이 사이에 낀 이물질을 수시로 빼낸다거나 하는 등의 행동이 상당히 거슬리고 신경쓰이고 싫다.

밥맛이 다 달아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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