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행복하다.

Kzine 2014. 1. 10. 23:59
할머니 집에 왔다.
할머니 옆에서 잔다.
난 우리 할머니가 참 좋아. 부들 부들 말랑말랑한 우리할머니 손.

다음주엔 꼭 우리 보옥 할머니 데리고 목욕탕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