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안녕의 온도
Kzine
2016. 9. 1. 00:24
올해 최애 드라마 "청춘시대"에 나왔던 곡.
청춘시대는 청춘의 이야기를 잘 담아낸 드라마다. 현 시대가 직면하고있는 청년문제를 조리있게 담아냈다. 참 아픈 이야기를 참 따뜻하게 전하는 드라마.
사실 드라마가 다 끝난 뒤인 어느 주말에 몰아서 다 보긴 했지만, 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 대한민국의 청년들. 그들을 응원한다. 나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