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블로그 리뉴얼

봄을 맞이해서 봄다운 칼라로 블로그를 리뉴얼했다.

벚꽃 팡팡 터지는 느낌의 꽃분홍색!!!!!  사랑이 마구 샘솟는 느낌이다.

 

아 조금 더 열정이 있었다면 다른 것들도 손보고 싶으나 조금은 귀찮아서 메인 타이틀만

 만들어 보았다. 내 블로그 k-zine의 풀네임(?)인 kang magazine을 타이틀로 적어봤다.

 

impact 서체에 아주 살짝 기울기를 줘서 트렌디한 느낌을 가미했다.

올 해에는 조금 더 열심히 블로깅을 해볼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