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때로는
Kzine
2014. 5. 14. 03:09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는 것보다 잘 아는 것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듯 싶다. 자랑은 쉽고 경청은 어렵다.
나와 남 사이의 더와 덜의 차이를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나와 남이 비교가 불가능하듯 나와 남 사이의 앎의 차이도 비교할 수 없다. 안다고 과시해서도 안되고 모른다고 기죽을 필요도 없다.
나와 남 사이의 더와 덜의 차이를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나와 남이 비교가 불가능하듯 나와 남 사이의 앎의 차이도 비교할 수 없다. 안다고 과시해서도 안되고 모른다고 기죽을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