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가 밝았다.

 

계사년.

 

 

새로운 한해 !

 

언제나 그렇듯, 새해도 별다를 것 없다.

어제는 2012년이었지만 오늘은 2013년.

오늘과 내일 사이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달라질 계기를 주는 것.

핑계거리가 하나 생긴다는 것.

 

새해니까. 새롭게! 다시시작!

마음을 재정비하고 다시금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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