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 없고..

문닫아야겠구만..

 

 

참. 나는 오늘 내가 참말이지 속물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합리화에도 내성이있는가보다.

괜찮아 괜찮아 여러번 되뇌어 보았지만 결코 괜찮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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