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키스해링 [1958-1990]

Kzine 2012. 5. 14. 02:06

현대미술에 관심이 없는사람도

다 알만한 작가인듯 싶다.

이름은 몰라도 작품은 아마 한번쯤은 다 봤을만큼 유명인사.

 요즘 보니까 핸드폰케이스나 여러가지 디자인제품들로도 많이 제작되고있다.

 

키스해링의 작업들은

장난스러운듯 보이지만 내용만큼은 심오하다.

 

굵은 선들과 비비드한 칼라가 특징.

색의 대비와 조화가 굉장히 감각적이라고 생각한다.

 

굉장히 단순한 선으로 굉장히 디테일한 감정묘사를했다.

대단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