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
인생이 무료하고 막연하고 외롭다.
삶은 그저 현상유지일 뿐일까.
더 나은 것을 기대하기엔 한없이 나약하고
안주하며 살아가가엔 한없이 무료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록2  (0) 2018.09.18
비오는 가을  (0) 2018.09.17
지성인  (0) 2018.09.09
기록  (0) 2018.09.09
2018년 여름  (0) 2018.08.25
착함  (0) 2018.08.22
울지 않는 방법  (0) 2018.08.22
사람이 되자.  (0) 2018.08.22
영화 [문영]을 보다.  (0) 2018.08.19
저마다 바쁜 하루하루  (0) 2018.08.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