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수술을 한 뒤 어제 한번 더 병원에 가서 진통제를 맞고 왔다. 그러고 오늘 아침 약을 준 후 밥 먹으라고 넥카라를 잠깐 벗겨줬는데 허겁지겁 밥을 다 비우더니 그러고 두시간 후에 끙가를 다섯덩이나 눴다. 세상에. 아구 착해 우리 삐루.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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